메가패스 할인이라도 받을라면...

15여만원의 현금 사은품과 집안에 남아도는 엘지티 가입자들간의 결합상품을 통한 할인 가능성에 홀딱 넘어가서 엑스피드로 갈아타려 신청했더니...
설치 기사님 왈, "공사하면서 잘못했는지 집안 선을 잡을수가 없다..."

차선으로 선택한 것은 카드 유효기간 2013년까지 매월 5천원이 할인되는 연회비 무료의 "메가패스 롯데카드"
여기 이리 증거라도 남겨둬야겠기에...


by 앙드레 | 2008/09/02 09:28 | 트랙백 | 덧글(1)

현대차의 고객메일...

이메일로 이런 게 왔네.
그러고 보니, 예전에 현대차 고객이었구나.

하지만...이젠 새차를 살 기회가 있어도, 돈이 있어도...사지 않을게다.
잘난 노조때문에 i10은 수입도 못해 경차 시장에서의 선택권은 넓힐 생각도 없는...
맨날 데모하다가, 휴가는 유급으로 가는...
국내 소비자는 봉으로 생각하는... 그런 현대차라니..


by 앙드레 | 2008/07/23 18:10 | 트랙백 | 덧글(0)

미스트

미스트
토마스 제인,로리 홀든,윌리엄 새들러 / 프랭크 다라본트
나의 점수 : ★★★★


미스트...
두달여전 개봉당시, 조조 영화 예매까지 하였으나 늦게 일어난 고로 못 봤던 영화.
보통 이런식으로 못 보게 되면, 볼 기회가 있어도 아예 보지 않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었으나, 새로 구축(?)한 거실 영화 보기용 자작 PC(?) 시스템덕에 보기로 결정!!

영화는 심플하다.
어느날 불어닥친 안개와 함께 나타난 이상한 괴물들의 공격.
모두가 예상하듯, 이것은 국가 기관의 실험의 오류로 인해 생겼을법한 괴 생물체들인것이고, 극한상황에 달한 사람들은 극도의 패닉에 빠지게 된다. 이때 사람들을 선동하는 광신도 여인...
즉, 영화는 괴물도 무섭지만, 그보다 "니가 더 무섭다"라는 얘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허탈한 마지막 반전(?) 엔딩은...아빠가 된 나에게는 너무나 가슴시리다.

by 앙드레 | 2008/04/15 10:32 |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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